[사고] 서울신문 대선 특별취재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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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1-19 00:00
입력 2007-11-19 00:00
서울신문은 제17대 대통령선거 D-30일을 맞아 특별취재단을 구성,19일부터 투표일인 12월19일까지 한 달간 본격 운영합니다.

본사와 전국의 지방취재진 61명으로 구성된 특별취재단은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운동 및 투·개표 결과 등을 입체적으로 취재, 신속·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할 계획입니다.

특히 서울신문은 올 대선을 정책선거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각종 선거유세 현장 및 TV 합동토론회 등에서 발표되는 후보들의 정책공약을 면밀하고 심도있게 평가·분석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후보들의 자질도 균형감 있게 분석해 유권자들이 바른 판단으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아울러 깨끗하고 돈 안 드는 새로운 정치문화의 착근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취재단 명단

단장 황진선 수석부국장

부단장 박대출(정치부장)박정현(사회부장)정기홍(지방자치부장)박현갑(기획탐사부장)이종원(사진부장)

본부 진경호(반장) 이종락 박찬구 최광숙 김상연 조현석 구혜영 박지연 정은주 나길회 홍희경 강국진 이재훈 김지훈 한상우 박창규 김민희

서울 노주석(반장) 김성곤 김경운 이동구 이창구 최여경 유영규 김경두 홍성규 임일영 류지영 서재희 이경주 이경원

경기·인천 한만교(반장) 윤상돈 김병철 김학준

강원·충청 조한종(반장) 이천열

광주·전남·북 임송학(반장) 최치봉 남기창

대구·경북 한찬규(반장) 김상화

부산·울산·경남 이정규(반장) 김정한 강원식

제주 황경근

사진취재반 최해국(반장) 김명국 이언탁 이호정 안주영 도준석 정연호 손형준 왕상관

부정선거 고발창구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 편집국

전화 (02)2000-9152(정치부) 9172(사회부) 9184(지방자치부)

팩스 (02)2000-9159,9179,9189

e메일 jade@seoul.co.kr
2007-1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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