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소설 정치성 논란] 소설속 ‘한야대회’ 시국성토 쟁점
황성기 기자
수정 2006-12-09 00:00
입력 2006-12-09 00:00
현정부 대북정책등 전방위 비판
“친여매체의 선동은 국민들의 반기업 정서를 적의의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렸다.”고 일부 언론을 매도하는 등 정치, 사회, 대북 정책을 전방위에서 비판했다. 소설은 내년 1월 출간될 예정.
황성기 논설위원 marry04@seoul.co.kr
2006-1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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