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폭설 피해 주민에 온정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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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2-24 00:00
입력 2005-12-24 00:00
호남 일원과 충청 서해안에 내린 미증유의 폭설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혹한과 함께 찾아온 폭설이어서 피해 주민들의 참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긴급히 성금을 모금키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 도움의 손길을 펼칩시다.

모금기간 2005년 12월24일∼2006년 1월 7일



보낼곳 국민은행 054990-72-003794 농협 106906-64-003785 ARS 060-700-1004(전국동일) 전화 (02)3272-0123 전국재해구호협회

한국신문협회·서울신문
2005-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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