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 시대] 값싸고 질좋은 교육프로그램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재천 기자
수정 2005-06-30 08:50
입력 2005-06-30 00:00
‘이번 기회에 공부 한 번 해볼까.’

다음달부터 주5일 근무제가 모든 대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확대되면서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그러나 뭔가 배워보려고 결심해도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현황 바로가기

교육인적자원부가 29일 소개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값싸고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우선 평생교육종합정보시스템(lll.or.kr)을 활용해보자. 한국교육개발원 평생교육센터에서 평생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뭘 어디서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한 원스톱 서비스다. 전국 16개 지역 센터와 19개 평생학습도시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의 관련 정보가 총망라돼 있다. 지역별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하는 기관도 검색할 수 있다.

원격대학(www.kcou.org) 프로그램을 듣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경영일반이나 정보기술, 전자상거래, 외국어, 클래식 음악, 바둑, 분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온·오프라인에 마련돼 있다. 수강 기간은 15일에서 60일까지 다양하며, 수강료는 매달 3만원 이하로 싸다.

학점은행제(edubank.kedi.re.kr)도 적극 활용할 만하다.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도 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은 전국에 걸쳐 35곳에 343개 과목이 개설돼 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06-3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