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우수상 소감문-현대모비스 장윤경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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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01 00:00
입력 2004-11-01 00:00
현대모비스는 기업PR광고를 통해 회사의 경영철학과 기업 목표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5차 광고에서 ‘자동차와 사람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을 통해서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미래의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어린이를 등장시켰다.

그리고 ‘현대모비스가 만드는 최고의 부품은 고객의 안전과 행복입니다’ 라는 헤드카피에 이 같은 경영철학을 함축, 첨단부품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고객의 ‘안전과 행복’ 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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