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상철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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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25 00:00
입력 2012-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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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상철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상철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지난 22일 뇌경색으로 별세했다. 63세.

고인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조선일보 편집국장·이사, 월간조선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8~09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인숙씨와 아들 원열, 딸 서정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9시. (02)3410-6915.

2012-01-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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