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동해안별신굿 김유선 보유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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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27 00:46
입력 2010-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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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별신굿 명예보유자인 김유선 씨
동해안별신굿 명예보유자인 김유선 씨
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 동해안별신굿 명예보유자인 김유선씨가 26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75세.

1949년 동해안 무속에 입문한 고인은 1985년 동해안별신굿 보유자로 인정받았고, 지난 2005년 공연 및 교육활동이 불가능해지자 명예보유자가 됐다. 동해안별신굿은 부산에서 강원도에 이르는 동해안 지역에서 1~3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마을굿으로 전문 사제집단인 세습무들이 전승했다. 빈소는 부산 성심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8시. (051)746-4447.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0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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