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곤·강은국씨 동숭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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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1 00:22
입력 2013-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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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학술재단(이사장 김민수)이 17회 동숭학술상 수상자로 김계곤(왼쪽·87) 전 한글학회 이사장과 강은국(오른쪽·64) 중국 푸단대 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에서 열린다.

2013-11-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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