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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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9-03 01:18
입력 2026-09-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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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 편입을 마치고 동양생명·ABL생명 통합을 본격화한 가운데 기업 가치 제고 의지를 나타낸 행보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은 임 회장이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 주당 매입가는 3만 1800원이었다. 이로써 임 회장 보유 자사주는 1만 5000주로 늘었다. 임 회장을 비롯해 16개 자회사 대표와 지주·은행 및 주요 자회사 임원 등 그룹 경영진 총 56명이 주식 매입에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뒤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작업에 착수했다. 2027년 하반기 통합 생명보험사 출범이 목표다. 임 회장은 이달 유럽 지역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김예슬 기자
2026-09-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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