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우수변호사상에 안성열 변호사 등 5명
백서연 기자
수정 2024-10-29 23:50
입력 2024-10-29 23:50
김 변호사는 2016년 변호사 최초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에 선임돼 불공정한 제도를 개선했다. 민 변호사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언론인 출신인 안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과 대법원 판결문 기사를 변호사의 시각으로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 국민의 법률 지식 함양에 기여했다. 이 변호사는 친족상도례 헌법불합치 결정을 이끌어 냈다. 한 변호사는 공동주택관리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백서연 기자
2024-10-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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