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건국대학교 명예박사학위 받아
수정 2017-09-05 22:30
입력 2017-09-05 22:24
연합뉴스
재미 교포인 호건 여사는 래리 호건 주지사와 결혼해 미국 정치 역사상 최초의 ‘한인 주지사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2017-09-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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