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산업협회 회장에 손준철 케이토토 대표
수정 2015-11-05 11:16
입력 2015-11-05 11:16
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5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손준철 케이토토 대표에게 2018년 11월까지 3년간 협회 수장 자리를 맡긴다.
협회는 지난달 22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6대 협회장으로 손 대표를 선임했다.
입법고시(5회) 출신 손 신임 회장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전문위원과 정보위원회 수석 전문위원, 선산 컨트리클럽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스포츠산업 현장의 경험과 이론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협회는 손 회장이 정부 관계부처와 스포츠산업 현장의 가교 구실을 해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손 회장은 “앞으로 한국 스포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해 스포츠산업이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여건과 풍토를 갖추도록 그 역할을 충분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홍석 전 회장은 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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