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속, 유니세프에 시리아 난민어린이 돕기성금 1억원 기부
수정 2015-10-20 09:41
입력 2015-10-20 09:41
사진 왼쪽부터 최홍진 대한금속 전무이사, 송상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대한금속은 2006년 유니세프 부산사무소 설립 때부터 유니세프를 후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억원의 기금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또 류명기 대표 개인도 유니세프 정기후원자로서 2011년부터 약 4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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