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신사참배 반대’ 애국지사 국중일씨
수정 2015-10-14 18:41
입력 2015-10-14 18:38
강원도 철원 출신인 국씨는 1941년 1월 재경유학생동맹을 결성하고 일제가 강요한 신사참배와 내선일체(內鮮一體)에 반대하는 운동을 벌였다.
이 때문에 그는 이듬해 3월 체포돼 2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1990년 국씨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윤호, 주호 씨와 딸 신호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북삼성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6일,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묘역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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