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 귀경가세’…고창읍성 판굿 ‘관객몰이’
수정 2015-08-25 15:49
입력 2015-08-25 15:49
마당극 ‘밥꽃수레’·’칼노래 칼춤’·’허생전’을 연출한 남기성씨가 총연출을 맡았으며 연극과 마당극 무대에서 활동해온 서후석씨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한옥자원 활용 사업’으로 선정된 이 작품의 상설공연은 전북도와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농악보존회와 국악예술단 ‘고창’이 주관한다.
고창농악보존회 구재연 사무국장은 “공연이 3개월을 넘어서면서 재관람하는 군민들이 늘고 있고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본 관광객들이 공연장으로 발길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도리화 귀경가세’는 매주 토요일 고창읍성 내 한옥마을의 도예체험장에서 펼쳐진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티켓은 공연장이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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