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전북대회’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개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8-07 13:48
입력 2015-08-07 13:48
’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7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농연 회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1만 5000여명이 참여한다.

’변화하는 농업·농촌을 이끌어나갈 혁신리더 한농연’이라는 주제로 한 대회에서 한농연은 우수농업경영인 표창과 희망 농업·농촌 결의문을 발표한다.

대회 중에는 수박 빨리먹기와 맨손으로 장어잡기 등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