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성시경과 을지로 데이트 ‘포착’…“단둘이 술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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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11-06 10:46
입력 2026-11-06 10:46
세줄 요약
  • 을지로 데이트로 네 번째 만남 성사
  • 하지원, 성시경 초대하며 마지막 데이트 언급
  • 스킨십 농담과 말 놓기 제안으로 분위기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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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지원입니다’ 캡처
유튜브 ‘하지원입니다’ 캡처


가수 성시경이 배우 하지원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남성들이 오해할 수 있다며 장난스럽게 경고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지원이가 해림이가 되어 성시경과 나눈 진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라디오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회했고, 이번 을지로에서의 만남이 벌써 네 번째 만남이라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성시경을 초대한 이유에 대해 “데이트를 하면 누구랑 하고 싶을까? 나의 ‘26학번’ 마지막 데이트는 성시경이다”라고 밝혀 성시경을 당황하게 했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우리 마지막으로 술을 마셨을 때 누나, 동생하고 말 놓기로 했는데 오늘 들어오자마자 존댓말을 하길래 ‘아, 이거 힘들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웃음을 터뜨리며 성시경의 팔을 가볍게 쳤다.

그러자 성시경은 “어깨 치는 거 많이 하지 마라. 남자들 속는다. 위험한 버릇이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의도를 갖고 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이라고 덧붙이자 하지원은 “많이 배운다. 진땀 났다”며 웃었다.



성시경은 “아무튼 편하게 하라”며 하지원에게 말을 놓자고 제안했다. 1978년생인 하지원이 “우리가 한 살 차이인가”라고 묻자 1979년생인 성시경은 “나는 1979년 4월에 태어났다. 편하게 하자”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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