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유행꼰대’서 이혼 전문 변호사와 매운맛 재산분할 토크
수정 2026-10-22 14:04
입력 2026-10-22 14:04
세줄 요약
- 서인영, ‘유행꼰대’서 이혼 주제 토크 진행
- 박민철 변호사 출연, 재산분할 상식 전수
- 2조 원대 이혼 사례 공개, 놀라움 유발
- 결혼 1년 만에 합의 이혼 서인영,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 만나 뼈 있는 유쾌한 농담
가수 서인영이 오늘(22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4회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와 마주 앉아 가감 없는 현실 이혼 토크를 펼친다. 이날 방송은 ‘이혼’을 주제로 다루며,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이혼 법률과 재산분할의 세계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미미미누는 오프닝부터 “사과부터 해야 하는 오늘의 주제”라며 조심스럽게 ‘이혼’을 꺼내 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등장하자, 결혼 1년 만에 협의 이혼을 경험한 서인영은 “이혼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박 변호사가 “이제는 만나면 안 되는데”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인영은 “정말 이번에는 잘 살아야 한다”며 진심 어린 다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혼’ 사례다. 2조 5500억 원의 재산분할 금액과 80조 원에 달하는 스케일이 공개되자, 서인영은 “그 돈을 진짜 줘요?”, “재산분할 금액이 2조?”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생생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철 변호사는 “결혼 기간 중에 선물 받은 것도 나중에 다 분할한다”, “내 재산은 절대 이혼해도 못 준다는 의미가 없다” 등 이혼 시 알아야 할 현실적인 법률 상식과 재산분할 기준을 ‘족집게 과외’처럼 전수할 계획이다.
직접 이혼을 겪은 서인영의 뼈 있는 공감과 현실 리액션, 미미미누의 날카로운 질문, 전문가의 명쾌한 해설이 어우러진 ‘서인영의 유행꼰대’ 4회는 22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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