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경기도의원,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 정담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6-10-15 17:41
입력 2026-10-15 17:41
세줄 요약
  •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들과 정담회 개최
  •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훈련 여건 개선 논의
  • 장애인 누구나 체육 즐길 환경 조성 강조
“장애인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중요”
이미지 확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왼쪽 첫 번째)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왼쪽 첫 번째)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들과 정담회를 열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여건 마련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날 정담회에는 보치아, 탁구, 배구, 빙상 등 장애인체육 주요 종목별 가맹단체장들이 참석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저변 확대와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닦을 수 있는 훈련 여건 구축 등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덕 의원은 “체육은 단순히 건강을 유지하는 활동을 넘어 사람들과 교류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자신의 특성과 관심에 맞는 종목을 배우며 꾸준히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육시설의 접근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문 지도인력 확보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일선 현장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맹단체장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체육 현안에 관한 꾸준한 관심과 소통이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체육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정담회에서 논의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