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인 경제인 3천명 집결…인천 송도서 한상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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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6-09-28 13:36
입력 2026-09-28 13:36
세줄 요약
  • 세계한상대회 인천 송도 개막, 한인 경제인 3000여명 집결
  • 해외 1000명·국내 2000명 참여, 투자·수출 교류 모색
  • 300여개 기업 전시, 인천 지역기업 해외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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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이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서 전시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시 제공
박찬대 인천시장이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서 전시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국내외 한인 경제인 3000여명이 참여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한인 경제인 1천명과 국내 기업인 2천명이 참여해 비즈니스 교류와 투자·수출 기회를 모색한다. 대회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2026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기업전시회에는 300여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인천에서는 지역기업 110개사가 참가하며 시 홍보부스 10개를 포함해 모두 120개 부스를 운영해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연계에 나선다.

29일 공식 개회식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의 ‘풍류장구춤’과 개막 공연, 비즈니스 세션 등이 진행된다. 인천시는 해외 한인 경제인과 바이어 160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도 열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주요 투자 환경·사업을 소개한다.

박찬대 시장은 “해외 한상과 국내 중소기업이 실제로 연결되고 투자와 수출, 새로운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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