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남 통영시에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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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9-04 18:41
입력 2026-09-04 18:41

통영, 8월 15~1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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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 인사말
이재명 대통령,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 인사말 이재명 대통령,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 인사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4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경남 통영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체에 대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오후 6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1일 경남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에는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해 접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신속히 복구 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아 기자
세줄 요약
  • 통영시 전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 집중호우 피해 규모 반영한 후속 조치
  • 신고 기간 연장과 복구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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