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행복한 일터’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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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9-04 10:40
입력 2026-09-04 10:40
세줄 요약
  • 천안 K-컬처 박람회서 행복한 일터 캠페인 개최
  • 중대재해 예방·일생활 균형·탄소중립 홍보
  • 천안 시작으로 시군 박람회·축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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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의회 회원들이 독립기념관에서 ‘행복한 일터 실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 제공
노사민정협의회 회원들이 독립기념관에서 ‘행복한 일터 실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 제공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와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 ‘일하는 모두가 안전과 쉼이 있는 행복한 일터 실현’ 캠페인을 공동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발표한 공동선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발표한 공동선언은 지역 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 일⸱생활 균형 확산,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노동자 휴식과 일⸱생활 균형 중요성 △탄소중립 실천 지원 등을 홍보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 쉴 권리, 존중받으며 일할 권리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천안시를 시작으로 공주시, 보령시, 아산시, 논산시, 당진시, 서천군 등 각 시군 박람회나 지역 축제 등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안원영 탄소중립실천 분과위원장은 “안전한 일터는 노⸱사⸱민⸱정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모일 때 가능하다”며 “모두가 존중받고 충분히 쉬면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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