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양행, 인천공항에서 90분 일본 3개 골프장 이용 회원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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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9-03 16:07
입력 2026-09-03 16:07
세줄 요약
  • 인천공항 90분 거리 일본 골프 회원권 출시
  • 이시카와·후쿠이 3개 클럽 90홀 이용 가능
  • 도착 당일 라운드와 온천 연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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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사 컨트리클럽 전경. 한국산업양행 제공.
와카사 컨트리클럽 전경. 한국산업양행 제공.


한국산업양행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시간이 약 90분인 일본 이시카와현과 후쿠이현의 3개 골프클럽의 90개홀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코마쓰 90 멤버십‘으로 명명된 이 회원권으로는 야마시로 골프클럽(36홀), 후쿠이 국제 컨트리클럽(27홀), 와카사 컨트리클럽(27홀) 등 3개 골프 클럽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라고 한국산업양행은 설명했다.

인천공항에서 일본 고마 공항까지 비행 시간은 약 90분이며, 고마쓰 공항에서 주요 골프클럽까지는 약 20~30분에 불과하다. 짧은 동선 덕분에 도착 당일부터 라운드가 가능하다

골프장 인근에는 1300년 역사를 지닌 야마시로 온천 지역과 전통 료칸 등이 있어 라운드와 휴식을 효율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

3개 골프클럽에서 총 90홀을 이용할 수 있어 한번의 여행에서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평생 회원권으로 양도와양수가 가능하고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연회비와 관리비가 없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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