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 우승
권훈 기자
수정 2026-09-02 16:20
입력 2026-09-02 16:20
세줄 요약
- 김서윤,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 우승
- 최종 6언더파 138타로 정상 등극
- 우승 특전으로 KPGA 프로 자격 확보
김서윤(경주화랑고)이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서윤은 2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김서윤에게는 KPGA 프로 자격 특전이 주어졌다. 1타차 2위 박연준(만경고)은 KPGA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 2회 특전을 받았고 4언더파 140타로 3위에 오른 상현준(경신고)은 KPGA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 1회의 혜택을 받았다.
김서윤은 “오늘 퍼트 감각이 잘 따라줘 그린에서 잘 풀린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면서 “ 소감을 전했다.
2020년 첫 개최 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KPGA 회장배 주니어 선수권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열려 유소년 선수 발굴과 저변 확대 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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