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삼육두유,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유 부문 20년 연속 수상
수정 2026-09-02 09:20
입력 2026-09-02 09:14
세줄 요약
- 20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대표성 재확인
- 파우치 두유 선도와 품질관리, 혁신 축적
- 해외 30개국 수출과 ESG 실천, 확장 지속
-40여 년 제품 혁신·품질관리 기반으로 국내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
삼육식품의 대표 브랜드 ‘삼육두유’가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유 부문에서 2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장수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삼육두유는 2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며 국내 두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재차 확고히 했다.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이한 삼육식품은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주원료로 삼아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1984년 국내 두유업계 최초로 파우치 형태의 ‘삼육두유’를 선보인 이후 약 40년 동안 국내 파우치 두유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처럼 장기간 소비자의 선택을 이어올 수 있었던 핵심 요인으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제품 혁신이 꼽힌다. 삼육식품은 두유업계 최초로 ISO 22000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ISO 45001, FSSC 22000, HACCP 등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및 식품안전 인증 체계를 완비해 안정적인 제품 생산망을 운용 중이다.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블랙두유 시장을 이끈 ‘검은콩두유’ 시리즈를 비롯해 ‘검은콩 호두와 아몬드’, ‘프로틴 식이섬유’ 등 다양한 건강 지향 제품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삼육케어 당캐치 프로 호두맛’과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위한 ‘삼육케어 완전균형영양식 구수한맛’을 출시하며 맞춤형 영양식과 케어푸드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은 해외 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삼육두유는 미국과 중국, 베트남, 중동 등 3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FDA 수출제품 등록과 HALAL 인증 등을 기반으로 국내 두유 수출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삼육식품은 브랜드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학교법인 삼육학원의 수익기관으로서 교육사업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참여하는 ‘삼육지역사회 봉사회’를 통해 집수리 봉사와 국내외 구호활동, 교육 및 의료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멸균팩 회수 프로그램 등 자원순환 활동을 비롯한 ESG 경영 실천에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있다.
삼육식품 관계자는 “2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품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ESG 경영과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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