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청년이 정책의 출발점이자 국정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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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9-01 17:55
입력 2026-09-01 17:55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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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20명을 만나 “청년이 정책의 출발점이자 국정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실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이 첫 출근을 한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열며 “펠로우 분들이 현장에서 느꼈던 부족한 점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국정에 그 의견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의 국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청와대 인턴십 프로그램인 청년 펠로우십은 청와대 입장에서도 과감한 시도라고 강 실장은 설명했다. 강 실장은 “청년의 시각에 맞지 않는 정책이나 청년의 관점에서 정부가 놓치는 문제를 감지하는 ‘센서’이자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소통하는 ‘스피커’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청년 펠로우들은 청와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겠다고 밝혔다. 한 청년 펠로우는 “청년정책이 단순히 존재하는 정책이 아닌, 당사자에게 와 닿을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른 청년 펠로우는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고민과 정책의 빈틈을 청와대에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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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강훈식(가운데)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참여 20여명의 청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진아 기자
세줄 요약
  • 청년 펠로우십 첫 출근 오리엔테이션 진행
  • 청년을 정책 출발점이자 국정 주체로 강조
  • 현장 의견 반영과 소통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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