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제거제 나눠준 천안시공무원 노조 “얼룩·부패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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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9-01 14:11
입력 2026-09-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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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이 시청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청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시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얼룩 제로! 부패 제로!’를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옷에 묻은 얼룩을 바로 지우듯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부패와 잘못된 관행도 깨끗하게 지워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직원들에게 휴대용 얼룩제거제를 나눠줬다.

이영준 위원장은 “옷에 묻은 작은 얼룩도 그대로 두면 지우기 어려워지듯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부패 역시 처음부터 단호하게 끊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기수 시장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가 자연스러운 공직문화로 정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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