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가을을 기다리는 시간

안주영 기자
수정 2026-09-01 04:11
입력 2026-09-01 00:52
안주영 전문기자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밭에 뿌리내린 가을배추 모종들이 땅의 기운을 받아 하루가 다르게 잎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배추가 여물어 가는 들녘에는 어느새 결실의 계절, 가을의 기운도 조금씩 짙어지고 있습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6-09-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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