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 누구나 5만 5000원 혜택”, 천안사랑카드 1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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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8-31 15:50
입력 2026-08-31 15:50
세줄 요약
  • 캐시백 한도 상향, 월 40만 원서 50만 원으로 확대
  • 10% 지급률 유지, 최대 5만 5000원 혜택 제공
  • 추석·박람회 맞춰 가계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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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지역화폐 ‘천안사랑 카드’. 시 제공
충남 천안시 지역화폐 ‘천안사랑 카드’. 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9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월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10%의 캐시백 지급률이 그대로 적용돼 9월 한 달간 최대 5만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는다.

이번 한도 상향은 추석 명절과 K-컬처박람회 개최에 맞춰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도비 교부 상황에 맞춰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천안사랑카드를 중단 없이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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