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셀르디엠’, 의료기관 거래처 1,000곳 돌파… 휴젤 협업 기반 유통망 확대
수정 2026-09-01 10:00
입력 2026-09-01 10:00
세줄 요약
- 셀르디엠, 전국 의료기관 거래처 1,000곳 돌파
- 휴젤 협업 이후 영업·유통망 본격 가동
- 학술 커뮤니케이션과 공급 체계 강화
한스바이오메드의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이 휴젤과의 전략적 협업 체계 구축 이후 전국 의료기관 거래처 1,000여 곳을 확보하며 유통 기반을 넓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최근 셀르디엠이 전국 1,000여 개 의료기관과 거래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영업 및 유통망이 본격 가동되면서 피부 미용 진료 현장을 중심으로 제품 인지도와 도입 속도가 한층 가속화됐다는 설명이다.
셀르디엠은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한스바이오메드가 보유한 인체조직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회사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오고 있다.
의료기관 거래가 확대되면서 제품 교육과 의료진 대상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다양한 병·의원에서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셀르디엠의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제품 특성과 활용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및 공급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셀르디엠 생산 확대에 맞춰 생산 인력과 함께 품질 관리 및 연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휴젤과의 협업 이후 본격적으로 의료기관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며 “의료진이 제품 특성과 활용 방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학술 활동과 제품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스바이오메드가 축적해 온 인체조직 관련 경험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시장 확대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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