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물 잡는다”…춘천시, 원도심 상수도관 정비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8-31 11:28
입력 2026-08-31 11:28
강원 춘천시는 264억원을 들여 원도심인 후평동, 효자동과 근화동, 약사명동 일원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한다고 31일 밝혔다. 누수를 막고, 녹물을 예방하며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지난 5월 착공한 후평동, 효자동 상수관로 18.5㎞는 내년 12월 준공한다. 근화동, 약사명동에서는 18.2㎞가 정비된다.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2028년 공사에 들어가 2031년 말 완공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춘천시가 원도심 상수관로 정비에 투입하는 총 사업비는?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