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대피하세요” 225.5㎜ 물폭탄 고창군, ‘홍수 우려’ 주진천 인근 주민에 대피 명령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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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8-31 11:56
입력 2026-08-31 10:56
세줄 요약
  • 고창군 225.5㎜ 폭우, 홍수 우려 확산
  • 주진천 인근 주민에 즉시 대피 명령
  • 마을회관 등 대피 안내, 인명피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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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9시 23분쯤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2026.8.31 전북소방본부 제공
호우특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9시 23분쯤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있다. 2026.8.31 전북소방본부 제공


많은 비가 내린 전북 고창군에서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고창군은 31일 오전 9시 30분쯤 “홍수가 우려된다”며 “아산면 주진천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 바란다”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군은 주민들에게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피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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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31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북 고창군 아산면 주진천 수위가 다리 밑까지 차올랐다. 고창군은 이날 오전 홍수가 우려된다며 주진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6.8.31 전북소방본부 제공
폭우가 내린 31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북 고창군 아산면 주진천 수위가 다리 밑까지 차올랐다. 고창군은 이날 오전 홍수가 우려된다며 주진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6.8.31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고창군에는 225.5㎜의 비가 내렸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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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진 31일 오전 9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산비탈이 무너져 토사가 흘러내려 있다. 2026.8.31 전북소방본부 제공
폭우가 쏟아진 31일 오전 9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무장면의 한 산비탈이 무너져 토사가 흘러내려 있다. 2026.8.31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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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7시 56분쯤 전북 고창군 상하면 상하시장 뒷길이 물에 잠겨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6.8.31 전북소방본부 제공
호우특보가 내려진 31일 오전 7시 56분쯤 전북 고창군 상하면 상하시장 뒷길이 물에 잠겨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6.8.31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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