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서 징검다리 건너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민경석 기자
수정 2026-08-31 08:49
입력 2026-08-31 08:49
대구 도심 하천에 있는 징검다리를 건너던 7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31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 신천 징검다리 인근에서 물에 빠져 있는 A(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대구에는 45.7㎜의 비가 내렸다. 다만, 신천 출입을 통제할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어디인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