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직업교육 허브 대학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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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8-30 09:54
입력 2026-08-30 09:54
세줄 요약
  • 백석문화대, 직업교육허브대학 육성사업 참여
  • 4개 대학 협약으로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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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앵커사업 연계 4개 대학 인프라 공유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백석문화대 제공
충남앵커사업 연계 4개 대학 인프라 공유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백석문화대 제공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가 한국기술교육대 등 3개 대학과 함께 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 지역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30일 백석문화대에 따르면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교육허브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컨소시엄 참여 4개 대학 간 인프라 공유회 및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과 대학들 특성화 분야를 연계해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으로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대학인 백석문화대는 백석대(총장 송기신), 아주자동차대(총장 한명석),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 간 공유·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4개 대학은 시설 공유를 넘어 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및 전문가 감수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동원 백석문화대 앵커사업단장은 “우수한 교육시설과 장비, 콘텐츠, 전문인력을 공유해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남의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직업교육허브대학 육성사업’은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직업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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