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스마트 물류센터 불…창고 전소·소방관 1명 부상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8-30 09:25
입력 2026-08-30 09:25
경기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의 한 스마트 물류센터에서 30일 오전 6시 33분쯤 불이 나 창고 건물이 모두 타고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관 1명이 다쳤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8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7시 2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진화 도중 30대 소방관이 샌드위치 패널 제거하다 검지가 3㎝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철골로 된 1층짜리 연면적 819㎡ 규모의 창고 건물이 모두 탔다. 창고에는 로봇 10대와 리튬 이온 배터리가 다수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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