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한 30대, 차 안에선 ‘마약 주사기’ 발견…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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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6-08-29 15:04
입력 2026-08-29 14:19
세줄 요약
  • 무면허 17㎞ 운전 뒤 차량서 주사기 발견
  • 간이 시약 검사서 마약 양성 반응 확인
  • 경찰, 30대 남성 구속 후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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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무면허 운전을 하다 붙잡힌 남성의 차 안에서 마약 투약용 주사기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무면허 운전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강동구에서 성동구까지 약 17㎞가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차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마약 투약용 주사기를 발견했다.

경찰이 A씨를 상대로 시행한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전날 A씨를 구속한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사건을 송치할 방침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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