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캡,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DreamAX’ 출시… VFX·애니메이션 제작 혁신 나선다
수정 2026-08-31 14:56
입력 2026-08-31 09:00
BytePlus가 제공하는 영상·이미지 생성 AI 모델 시댄스(Seedance), 시드림(Seedream) 탑재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
국내 대표 VFX 기업 ‘웨스트월드’ 첫 도입… 실제 제작 현장 맞춤형 플랫폼 입증
디지캡(대표 범진규)은 VFX 및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 기업을 겨냥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DreamAX(드리맥스)’를 7월 공식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DreamAX는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실제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에 맞춰 ▲조직 관리 ▲AI 리소스/크레딧 관리 ▲작업자 간 협업 ▲데이터 관리 등을 하나의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VFX·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주요 고객으로 기업에 우선 제공되며, 다양한 AI 모델을 순차적으로 연동하여 범위를 확대해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캡은 글로벌 기업용 솔루션 플랫폼인 바이트플러스(BytePlu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DreamAX 내 영상 생성 AI 모델 ‘Seedance’와 이미지 생성 AI 모델 시댄스(Seedance), 시드림(Seedream)을 적용했다. 이후에도 바이트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추가로 도입하여 플랫폼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DreamAX’의 출시와 동시에 국내 대표 VFX 전문기업인 웨스트월드가 이 플랫폼을 최초로 도입했다. 웨스트월드는 작업자 간의 제작 환경 공유와 통합 관리를 통해 뛰어난 보안 유지는 물론, 프로젝트 예산과 AI 생성 작업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도입 배경으로 꼽았다.
웨스트월드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실제 제작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생성 성능뿐만 아니라 크레딧 관리, 작업자 간 협업, 데이터 저장과 보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DreamAX는 기업의 제작 프로세스에 맞춰 AI 작업을 관리하고 협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제작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정임 리포터
세줄 요약
- 디지캡, VFX·애니메이션용 DreamAX 출시
- 단일 플랫폼서 AI 모델·협업·데이터 관리 통합
- 웨스트월드 첫 도입, 보안·예산 관리 기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DreamAX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