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교육부 ‘2026년 인문사회 학술지원 집단연구’ 5개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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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8-27 15:59
입력 2026-08-27 15:59
세줄 요약
  • 교육부 인문사회 집단연구 5개 과제 선정
  • AI 전환·기후위기·아동·언어 접근성 연구
  • 최대 100억원 규모 연구비 확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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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전경. 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 전경. 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 과제에 5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들은 다음달 1일부터 AI 전환,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아동의 미래, 언어 접근성 등 사회 현안을 인문사회과학 관점에서 분석한다.

사회과학연구소 이철승 교수팀은 ‘AI 전환 시대의 공정국가’를 주제로 산업·노동·인구·사회정책의 재설계 방안을 연구한다. 디지털역사연구소 조은성 교수팀은 동아시아의 탄소 에너지 체계를 역사적으로 분석하며, 인문과학연구소 이정원 교수팀은 시대에 따른 아동 개념의 변화를 살핀다.

언어정보연구소 정인기 교수팀은 장애인·고령자·이주민 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한국형 쉬운 언어 모델’을 구축한다. 경제학과 양현주 교수팀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주민참여와 이익공유 등을 중심으로 지역 상생형 에너지전환 제도를 연구한다.

서강대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약 10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인문사회 기반 융합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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