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어울림센터 ‘첫 삽’…“생활서비스 거점”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8-27 15:18
입력 2026-08-27 15:18
161억 들여 2027년 완공
강원 양양군은 강현면 주민들에게 행정, 보건,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울림복합센터를 착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강현면 정암리에 지상 2층 연면적 2768㎡ 규모로 내년 말 지어진다. 1층은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2층은 다목적강당과 노인건강쉼터, 돌봄센터, 청소년 독서실, 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장애 시설로 설계된다. 사업비는 161억 6000만원이고, 완공 뒤 시험 가동을 거쳐 2028년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센터는 생활 서비스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주민 누구나 높은 수준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양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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