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어린이집서 2살 남아, 창밖으로 5m 추락…“환기하려 창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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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6-08-27 00:25
입력 2026-08-26 23:30
세줄 요약
  • 용인 어린이집서 2살 남아 추락 사고
  • 환기 위해 열린 창문 통해 5m 아래 낙하
  • 경찰, 관리 소홀 및 책임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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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DB
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DB 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DB


용인의 한 어린이집에서 2살 남자아이가 환기를 위해 열어 둔 창문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6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A(2)군이 창밖으로 추락했다.

A군은 5m 아래의 나무 데크로 떨어져 입안 출혈과 팔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 둔 사이 A군이 창밖으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어린이집 측의 관리·감독상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책임자에 대한 형사 책임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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