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AX사업단, ‘AI 창업 프로젝트’ 최우수상 3개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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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수정 2026-08-26 10:02
입력 2026-08-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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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부총장(오른쪽 세 번째), 권용진 커리어개발센터 팀장(오른쪽 첫 번째), 민연아 AX사업단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해 수상 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제공
정현철 부총장(오른쪽 세 번째), 권용진 커리어개발센터 팀장(오른쪽 첫 번째), 민연아 AX사업단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해 수상 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제공


한양사이버대학교 AX사업단(단장 민연아)이 지난 13일 ‘AI 기반 창업 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3개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해결하는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내 전문 교수진과 커리어개발센터가 심사와 컨설팅을 맡아 사업모델 구체화를 도왔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상은 총 3개 팀이 차지했다. ‘제유’ 팀(AI응용소프트웨어·경영정보AI)은 1인 사업장을 위한 음성 AI 고객관리(CRM) 서비스 ‘라포노트’를 선보였다. 시술 대화를 AI가 기록·축적해 소상공인의 업무 부담을 덜어준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투범프로젝트’ 팀(기계IT학과 대학원)은 차량 운행 이상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관제형 웹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AI가 대응 우선순위와 조치 문구까지 제안해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AI Playground’ 팀(AI응용소프트웨어학과 동아리)은 화장품 성분 정보를 AI로 비교·분석해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성분핏’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민연아 AX사업단장은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내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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