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자원봉사 노래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시민 목소리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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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8-24 11:03
입력 2026-08-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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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리메이크 음원을 가창한 걸그룹 하이키(H1-KEY).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음원을 가창한 걸그룹 하이키(H1-KEY).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노래 ‘행복합니다’를 걸그룹 하이키(H1-KEY)의 목소리로 12년 만에 리메이크해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 배우 김유정이 불렀던 행복합니다는 윤일상 자원봉사 홍보대사가 작사·작곡한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역시 윤일상이 직접 편곡했다. 특히 시민 참여 캠페인 ‘모두의 목소리’를 통해 전국 시민들이 직접 녹음해 보내온 목소리가 합창 파트에 담겼다.

이번 음원은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원곡의 따뜻한 분위기에 밝고 경쾌한 사운드를 더했으며, 하이키의 힘 있는 보컬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새 음원을 전국 자원봉사센터 행사와 캠페인 등에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행복합니다는 멜론 등 주요 음원 플랫폼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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