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지게차 사고…40대 노동자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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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6-08-23 16:04
입력 2026-08-23 16:04
경기 광주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40대 노동자가 구조물 사이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A씨가 지게차를 운전하다 뒤쪽 구조물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의 목 부위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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