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술”…‘간암’ 심권호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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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8-19 17:59
입력 2026-08-19 17:59
세줄 요약
  • 초기 간암 진단 뒤 치료 이어온 심권호 근황 공개
  • 마지막 시술 마쳤다며 회복 단계 접어들었다고 설명
  • 더 건강하게 움직이기 위해 몸 만들고 있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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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레슬링 전설’ 심권호가 간암 진단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는 ‘마카체프 레슬링을 처음 본 레전드 심권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권호는 최근의 투병 상황에 대해 전했다. 앞서 심권호는 지난 1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초기 간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과거 집 안에 술병 수백 개가 쌓여 있던 모습과 부쩍 야윈 얼굴이 공개돼 걱정을 자아냈다.

심권호는 “며칠 전 마지막 시술을 받았다. 수술이 아니고 시술”이라며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현이 “담당 의사 선생님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냐”고 묻자 심권호는 “얼굴도 좋아지지 않았냐”고 되물으며 웃었다.



심권호는 이어 “내가 조금 더 건강하게 움직이려고 몸을 만들고 있다”면서 “(김)동현이에게도 운동할 때 같이 하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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