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합참 “한미 UFS 21일까지로 조정 시행...야외기동훈련 일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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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연 기자
백서연 기자
수정 2026-08-19 09:50
입력 2026-08-19 09:36

야외기동훈련(FTX)도 축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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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진행 중인 18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군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군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2026.8.18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진행 중인 18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군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군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2026.8.18


합동참모본부가 하반기 정례 한미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UFS) 기간을 21일까지로 조정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19일 “미측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오는 21일까지 방어 작전을 마친 뒤, 23일부터 27일까지 대북 반격작전이 계획돼 있었다.

연합 야외기동훈련(FTX)도 일부 축소 시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 중이다.

합참은 “연합사 전시 지휘소를 CP탱고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 중”이라며 “앞으로도 한미는 UFS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백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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