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폭염 속 나무 그늘아래

안주영 기자
수정 2026-08-14 03:15
입력 2026-08-14 00:57
안주영 전문기자
거대한 고목이 만들어낸 넉넉한 그늘과 꽃밭 그리고 그 뒤로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져 한참을 바라보게 됩니다. 나무 아래 벤치에 가만히 앉아 솔솔 불어오는 강바람을 맞으며 차분하게 숨을 고르고 싶어지는 순간입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6-08-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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