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창업 전 과정 지원”… 국민대·씨이피테크 ‘메이커스페이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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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수정 2026-08-12 14:33
입력 2026-08-12 14:33
세줄 요약
  • 국민대·씨이피테크, 메이커스페이스 본격 운영
  • 제조창업 전 과정 지원, 설계부터 양산까지
  • ESG·AI 연계 교육과 12월 성과전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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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와 (주)씨이피테크 공동 운영하는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오리엔테이션 현장.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와 (주)씨이피테크 공동 운영하는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오리엔테이션 현장.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와 씨이피테크가 공동 운영하는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이 지난 10일 국민대 조형관 별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국비 지원사업은 제조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시제품 제작을 넘어 설계 검증과 공정 설계, 제품 인증, 초도 양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특히 디자인을 기반으로 ESG와 AI 기술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기획, 생성형 AI 설계, 금속 3D프린팅 등 총 10개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기초·심화·실전 3단계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장중식 사업단장은 “디자인과 ESG, AI를 연계해 참가팀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단은 오는 9월 일반팀과 학생팀을 대상으로 2차 참여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11월 보육 프로그램을 거쳐 12월 성과 종합전시를 개최한다.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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