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 전남 완도 소안도 찾아 통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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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30 13:59
입력 2026-06-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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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30일 전남 완도군 소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통계 문해력 향상을 위한 통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데이터처)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30일 전남 완도군 소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통계 문해력 향상을 위한 통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데이터처)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30일 전라남도 완도군에 위치한 소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계교실’ 특강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통계교실은 학생들에게 통계의 개념을 전하고 일상생활에서의 통계 활용 능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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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가운데 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 째)이 30일 전남 완도군 소안중학교에서 통계특강을 마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데이터처)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가운데 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 째)이 30일 전남 완도군 소안중학교에서 통계특강을 마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가데이터처)


이 차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통계의 역사, 통계의 오류와 함정, 흥미로운 통계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통계 시각화 서비스인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활용해 소안중학교 주변 통계 정보를 찾아보고, ‘살고 싶은 우리 동네’ 서비스를 이용해 내가 원하는 조건의 동네를 조회하는 등의 실습도 진행했다.



이명호 차장은 “통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세상을 읽는 언어”라며 “오늘 익힌 데이터 활용 능력이 더 나은 판단과 결정을 이끄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통계교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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