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감사 축제’ 특수에 풀가동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6-22 15:15
입력 2026-06-22 15:10
세줄 요약
  • 감사 페스티벌 특수로 가전 주문 급증
  • 광주사업장, 주말 특근 체제 전환
  •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구매 자극
이미지 확대
삼성전자는 성장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오늘(8일)부터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1천여 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삼성 제품 판매매장. 2026.6.8
삼성전자는 성장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오늘(8일)부터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1천여 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삼성 제품 판매매장. 2026.6.8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반도체 부문의 호실적을 국민과 공유하는 ‘감사 페스티벌’에 힘입어 백색가전 주문이 폭주하며 이례적인 활기를 띠고 있다.

22일 삼성전자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등에서 거둔 경영 성과를 사회적으로 환원한다는 취지 아래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지난 8일부터 내달 5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전개 중이다.

이번 행사는 파격적인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기간 내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달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특히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경찰·소방 및 교정직 등 ‘제복 공무원’에게는 특별 감사의 의미를 더해 10% 추가된 최대 30%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대규모 프로모션은 즉각적인 수요 급증으로 이어졌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백색가전의 주문량이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면서, 삼성전자의 국내 유일 가전 생산 거점인 광주사업장은 밀려드는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주말 특근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약 3,000명의 임직원이 상주하며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인 광주공장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생산 라인을 전면 가동하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관계자는 “이번 감사 페스티벌을 통해 가전 주문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현장 기세가 고조된 상태”라며, “단순한 제품 생산을 넘어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공정 관리 및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서미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감사 페스티벌에서 일반 고객에게 제공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률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