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청소하던 80대 추락… 갈비뼈 골절 등 중상 입고 병원 이송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6-20 15:27
입력 2026-06-20 14:46
세줄 요약
- 안성 단독주택 2층 베란다 청소 중 추락
- 80대 남성 갈비뼈 골절 등 중상 이송
- 경찰, 산업재해 아닌 단순 사고로 판단
경기 안성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베란다 청소를 하던 8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쯤 안성시 양성면 산정리 한 단독주택 2층에서 8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갈비뼈 골절 등 중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혼자 베란다를 청소하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산업재해가 아닌 단순 사고로 확인돼 사건 처리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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